W Korea 2020년 4월호
Lucky Spring 아이 때부터 어른이었던, 몸은 작아도 생각은 큰 사람. 구찌 앰버서더 아이유는 안전했던 자기만의 세상을 이제 보다 넓고 다르게 만들어가길 꿈꾼다. 그 확장의 순간에 그녀를 바라볼 수 있다는 건 행운이다. 작년에는 여러 모습의 아이유를 볼 수 있었다. 상반기에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, 하반기에는 tvN 에 이어 앨범 까지, 분주한 일정으로 보냈다. 요즘은 어떤 시간을 보내는 중인가? 숨 쉴 틈 없이 휘몰아친 일정을 모두 소화하 고 보람찬 기분으로 휴식 중이다. 올해의 계획을 체크하면서 차분히 준비하고 있다. 얼마 전 이병헌 감독의 신작 에 박서준과 함께 출연한다는 소식을 알렸다. 급조된 축구 대표팀의 월드컵 도전기이고, 당신은 그들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는 피디라는 정..
인터뷰&화보
2020. 3. 23. 22:56